민주당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은 "K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폭발 방사능 유출지역 KBS 출장자 79명에 대한 염색체 검사 결과 19명이 ''''이상 염색체(불안정 이동원염색체)''''수가 3개 이상인 피폭자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장 의원은 특히 "KBS는 국가재난 주관방송사로서 각종 재난방송과 관련된 매뉴얼을 갖추어야 함에도 방사능 사고 관련 매뉴얼은 부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지역에 구호인력 107명을 파견한 소방방재청은 사전 방사능 안전교육 및 방사능 오염여부를 정기 측정하여 사전에 피폭사고를 막았다''''며 ''''하지만 KBS는 취재진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는 말할 것도 없고, 사후처리 또한 미흡하기 짝이 없었다''''고 KBS의 안이한 대처를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