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드림페스티벌 올해도 경주에서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올해도 경주에서 열렸다.

올해 한류드림페스티벌은 지난 1일 시작돼 3일까지 계속되고 경주 예술의 전당,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경주시, 경상북도, 한국방문의해 위원회가 주최, 경상북도 관광협회, 한국연예제작사협회 주관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한류 대축제다.

이번 한류드림페스티벌에는 외국인 7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2만여명의 한류 문화를 즐기려는 인파로 경주를 가득채울 것으로 전망된다.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시월의 첫날, ''''신라역사 달빛기행'''' 프로그램으로 경주의 고즈넉한 멋을 선사한다. 특히 첫날에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소원을 적은 백등을 들고 첨성대에서 안압지로 이동하면서 신라역사 달빛기행을 할 예정이다. 신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첨성대 광장에서의 국악공연으로 경주를 방문한 한류 팬들에게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속에 자리잡도록 할 예정이다.

둘째날, 10월 2일에는 류시원 팬미팅과 팬미팅에 앞선 언론 초청 기자회견이 열려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및 국내 언론인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류스타인 류시원의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팬미팅으로 일본, 중국, 대만 등 7개국 팬들이 모여 대형 생일 떡케익을 만들고 생일 축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팬미팅 콘서트가 열린다.


한류드림페스티벌의 대미는 마지막날인 10월 3일, K-POP 커버댄스 결선과 ''''한류 드림콘서트''''로 마무린된다.

한국 방문의 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이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지난 1차 온라인 예선을 통해 64개국에서 1,700여 팀이 참여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결선을 벌인다. 최종 결선 우승자에게는 한류드림콘서트 무대에서 한류스타들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인 ''''한류드림콘서트''''는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한류스타 정상급 가수 18개팀이 출현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소녀시대, 2pm, 동방신기, 샤이니, 미스A, 세븐,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김건모, 아이유, 시스타, 티아라, 서인국 등이 참가해 한류의 인기를 선보인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 관람장을 설치해 시민운동장에 입장을 하지 않더라도 한류 스타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류와 함께하는 신라 패션쇼가 10월 3일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콘서트 시작전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한류스타 포토존을 설치해 한류스타와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현하고 사진을 찍는 등 3D기술을 활용한 이벤트 장 등으로 눈길을 끌예정이다.

아울러 한류드림페스티벌 패키지 투어 신청자들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둘러보고 불국사를 답사하는 등 경주의 문화유적지도 탐방한다.

한편, 경주시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을 통해 경주를 세계에 다시한번 홍보하고 한류 스타 팬들이 경주의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한국문화관광의 중심지인 경주에 대해 인식시키고 한류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경주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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