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홍대 거리가 책의 바다로, 풍덩 빠져볼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9.28-10.3, 홍대 앞, 100여개 출판사 참여
만화 특별전, 저자와의 대화 등 70여 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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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저희 와우북페스티벌에 오셔서 홍대 앞 거리를 거닐며 책과 함께 가을을 느끼시고, 싸게 책을 구입하시고 가족과 함께 책놀이터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우북페스티벌 이채관 대표가 독자에게 전하는 말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와우북페스벌은 100여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거리도서전,어린이 책놀이터, 북캐스터가 함께 하는 행복한 낭독이 1회때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이제는 많은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거리도서전은 민음사,문학과 지성사, 창비, 을유문화사, 현암사,문예출퓨�, 시공사,휴머니스트 등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이 참여해 싼 값에 책을 판매한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까지 할인판매한다.책 수집벽이 있는 이들은 이 대목을 노려 트렁크를 가져와 책을 구해간다. 출판사에서는 책배달 택배서비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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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놀이터는 어린이들이 편하고 즐겁게 책을 읽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골판지 아티스트 문건호씨가 재미있고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실뜨기, 나무젓가락 탑쌓기,윷놀이 등 재미나는 옛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방송인 이익선과 기상캐스터가 읽어주는 동화, 공룡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하다.

작가와의 만남은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삶의 철학 산책>등의 저서로 우리나라 독자층이 넓은 알랭브 보통이 10월 1일 오후 5시30분 어린이책 놀이터에서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마흔 인생의 산을 넘다>의 저자 김별아(9월 29일 오후 7시), <여행 ,혹은 여행처럼>의 저자 정혜윤 PD(10월 1일 오후 7시), 소설가 백가흠의 <낭독의 밤>, 시인 심보선의 <낭독의 밤> 등 작가 10 명의 독자와 만남 시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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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행사로 ''와우 만화세상''이 열린다. 만화거리 도서전, 만화가들과의 대화, 웹툰 작가와 함께 하는 팝캐스트 방송 등 다양한 만화 세상 속으로 안내한다.

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7시에 열리며, 드로잉 퍼포먼스와 퓨전국악 공연 등이 선을 보인다. 이어 와우북티스트 콘서트가 10월 2일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진다.

공식 홈페이지 :www.wowbookfest.org
공식 카페 다음 : http://cafe.daum.net/wowbook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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