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에는 ''''디자인이 뭔데요''''라고 묻는 친근한 인상의 어린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수박썰기, 손글씨쓰기와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디자인 개념과 접목해 어린이들이 쉽게 디자인을 이해하도록 했다.
또 도록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비엔날레 관람 중 기억에 남는 디자인 작품 그려보기'''', ''''직접 손 글씨 만들어보기''''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며 보다 어린이들이 디자인 과정에 개입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제3전시실에는 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들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전시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해 한층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교육적 측면의 전시관람 환경이 조성됐다.
어린이 도록은 광주비엔날레 1층 북카페와 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