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3D'' 로건 레먼, ''영화의 바다'' 부산에 뜬다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으로 스타덤, 달타냥으로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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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3D''''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극중 ''''달타냥''''을 연기한 로건 레먼이 전격 내한한다.

레먼은 2010년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둔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에서 퍼시잭슨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의 라이징스타.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먼은 10월 8일부터 양일간 부산을 찾아 공식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매체 인터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부산을 찾은 관객들을 깜짝 찾아가는 게릴라 무대인사도 진행할 예정이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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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3D''''는 최강의 적 추기경(크리스토프 왈츠), 버킹엄 공작(올랜도 블룸), 스파이 밀라디(밀라 요보비치)와 그에 맞서는 전설의 삼총사와 달타냥(로건 레먼)의 숨막히는 대결을 그린 3D액션 블록버스터.

정의가 존재한다고 믿는 혈기 넘치는 청년 달타냥으로 변신한 레먼은 역할을 위해 독일의 펜싱 금메달리스트로부터 훈련을 받았으며, 대역 없이 대부분의 액션 신들을 소화해냈다.

한편 ''''삼총사3D''''는 ''''레지던트 이블''''의 폴 W.S. 앤더슨 감독이 연출했으며 오는 10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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