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에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두산건설 등 7개 대형건설사의 인사 담당자들이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 등을 설명했다.
최윤호 대한건설협회 전무는 "친환경, 친인간의 에코건설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이제 건설산업은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산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참석한 여러분 모두 채용설명회를 통해 원하는 곳에 취업해 미래 건설산업을 든든하게 떠받칠 주인공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는 건설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등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능한 인재의 건설산업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 실업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대한건설협회가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