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치어리더 박영분, ''야구장의 여신''

티켓링크 네티즌 투표서 1위

상반기 프로야구 최고의 치어리더로 두산 베어스의 박영분 치어리더가 꼽혔다.

국내최대 프로야구 예매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는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프로야구 치어리더 올스타 네티즌 투표''를 실시했다.

총 3만8218명이 참여해 프로야구 인기와 치어리더의 인기를 보여줬다.


1등을 차지한 박영분 치어리더는 전체 투표 인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9,209표(24.0%)를 얻었다.

박영분 치어리더는 "두산에서 6년째 무대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팬들이 신경 써주신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힘들어 하는 시기였는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느낌이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6029표(15.7%)의 LG 트윈스 김민설 치어리더가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5188표(13.5%)를 얻은 KIA 타이거즈 이경선 치어리더다.

또 LG 트윈스 김희정 치어리더(2150표(5.6%), 한화 이글스 금보아 치어리더(2125표(5.5%)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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