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찬회에는 해운업계에서 이종철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비롯해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고려해운 박정석 사장, 흥아해운 김태균 사장,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창명해운 이경재 회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STX팬오션 서충일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또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장광근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바다와 경제포럼 대표 박상은 의원,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 국토해양부 주성호 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 사장단은 정기선분야를 비롯해 부정기선분야, 정책분야, 선원선박 안전분야 등 4개 분임조로 나뉘어 시황동향과 전망,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선주협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기된 각종 현안사항이나 의견을 취합해 대정부 건의와 함께 국토해양부의 정책수립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선주협회는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해운업계 최고 경영자를 중심으로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정부 관계부처와의 정책 조율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정례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