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은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이용대(삼성전기)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지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신백철(한국체대)과 함께 혼합복식 금메달을 따내며 네티즌들에게 ''합법적 병역브로커''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뒤, 삼성전기 선수로만 활약하고 있는 이효정은 올해 2월 소개로 만난 석승호씨와 사랑을 키워나갔다.
석승호씨는 단국대 농구부 출신으로 지난 2003~2004 시즌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지난 2006년 7월부터는 단국대 농구부 코치로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