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트라이커다''

'나는 스트라이커다'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박주영(모나코)이 3일 저녁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 대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0분 선제 헤딩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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