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KT에서 사무실 구하세요''''

KT가 1인 창조기업 및 소호기업의 창업을 위해 사무공간 및 사무토탈서비스를 지원한다.


KT는 콘텐츠 미디어관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사무공간으로 ''''올레 서비스드 오피스 목동센터''''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올레 서비스드 오피스 목동센터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성남지역에 설립한 모란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특화된 사무공간으로, 화상회의시스템과 IT인프라가 완비돼 있을 뿐 아니라 사무용가구, 기기, 일부 서무지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제반 여건을 갖췄다.

목동센터는 특히 같은 건물 내에 소규모 영상콘텐츠제작자들을 위한 ''''올레미디어스튜디오''''가 있어 촬영관련 장비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는 올 하반기에 부산, 대구지역에도 스마트 웹개발 등으로 특화된 오피스를 추가로 구축하고 단계적으로 대전, 광주 등으로도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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