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인 신대지구 중흥 S클래스 2차가 2.57:1의 청약률을 보인 데 이어 현재까지 90% 이상의 계약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중흥 S클래스 2차는 39·33·28평(천 166세대·10~20층)으로 평당 630만 원 수준이며 기준층의 경우 2억 6천 300만 원까지 치솟아 상당히 높은 분양가에 속하면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데는 공원과 골프장 등 주변 편의시설이 뛰어나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중심 도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 등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으나 결국 계약자들이 되팔아 시세 차익을 노릴 가능성도 높은 실정이다.
중흥 S클래스 2차는 5%의 공정률로 2013년 6월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