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호텔 화재…일본 관광객 등 3명 부상

15일 오후 10시2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모 호텔 9층 객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일본인 관광객 2명과 통역사 김모(51·여)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투숙객 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객실 한 곳과 복도 등을 태워 1천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스탠드에서 불이 났다는 투숙객의 진술로 미뤄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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