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층, 지상 10층 1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243실 중 119실만 우선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3.3㎡당 780만원~790만원 이다.
2016년 2월에 개통하는 신분당선 경기대역 바로 앞에 위치해 학생, 직장인 등 안정적인 임대 수요층을 갖고 있다.
시행은 모아플러스, 시공은 경운종합건설이며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부담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받지 않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문의 ㅣ 031-726-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