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안전 강화된 초고속 ''Wi-Fi존'' 운영

목동 등 6개 전 병원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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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전문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인천 연수, 부평, 목동, 강북, 강남, 강서 등 6개 전 병원에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와이파이(Wi-Fi)존을 구축해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곳곳마다 무선인터넷 보급도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힘찬병원은 급증하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고 고객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힘찬병원의 와이파이존은 100Mbps의 속도와 보안, 관리 등을 대폭 강화한 802.11n 방식의 와이파이존으로 운영된다.

힘찬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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