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주민 8,000 명은 어디에?'' 미나미산리쿠초를 가다…

도시 전체가 쓰나미에 휩쓰려 처참한 폐허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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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을 강타한 140년 만의 강진과 쓰나미로 열도가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지진 발생 닷새째인 15일 최대 피해지역인 미야기 현 미나미산리쿠초의 한 마을이 쓰나미에 휩쓸려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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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산리쿠초에서는 인구 약 1만 7,300명 가운데 대피한 7,500명과 뒤늦게 생사가 확인된 2,000 명을 제외한 8천 여 명이 행방불명 상태로 알려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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