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3무 4행은 산업재해 없이, 든든하고 활기찬 안심 일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전도, 추락, 낙하 등 3대 재해가 없는 현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 실천 과제로 위험성평가회의 실시, 일일 피드백 활동을 통한 위험요인 제거, 철저한 관리로 잠재적 위험근로자 노동 예방, 현장 정리정돈 습관 등 4행 과제를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서 심영섭 우림건설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안전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한다.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초일류 현장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