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개봉을 확정한 ''''개구쟁이 스머프''''(수입 배급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감독 라자 고스넬)는 탄생 이후 53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로 만들어진다. TV시리즈와 달리 스머프 마을이 아닌 미국 뉴욕을 무대로 한다.
''개구쟁이 스머프''는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을 피해 도망가던 중 마법의 문을 통해 뉴욕 도심에 떨어지게 된 스머프들이 고층 빌딩 숲 사이를 누비며 펼치는 유쾌함 모험담을 그린다. 또 실사와 CG의 결합, 그리고 3D 기술을 더해 현실 세계를 누비는 스머프들을 입체적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3차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스머프들의 앙증맞은 뒷태를 담아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라~ 근데 여긴 어디?''''라는 카피는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스머프송을 따라 흥얼거리게 만들며 포스터만으로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8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