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8일 ''''cbs 수호천사 달란트를 나눕시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사랑 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 목사는 중증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친부모에게 버림 받은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다. 특히 베이비 박스를 설치 해 추운 겨울 버려지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종락 목사가 이 같은 사역을 하는 것은 25년간 장애로 누워 있는 둘째 아들 은만 씨 때문이다.아들을 통해 아픈 아이들을 다시 돌아보게 된 것.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아이들과 그에 따른 병원비, 생활비 부족, 좁은 공간 문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방송 후 주사랑 공동체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이어졌고베이비 박스를 통해 한명의 아이가 더 들어왔다. 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비가 새고 낡은 집을 수리 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었다. 그 밖에 많은 사람들이 정기 후원 신청 등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왔다.
한편, 매주 cbs 수호천사를 시청 한 후 기도와 후원을 나누는 분당 한신교회 이준모 목사와 지역 봉사팀이 설날을 맞아 주사랑 공동체를 방문했다. 목욕, 청소, 음식 장만 등으로 늘 사랑과 손길이 부족한 아이들과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공간부족 문제 해결 안돼
2010년 많은 변화와 기적을 체험한 주사랑 공동체. 하지만 아직도 많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공간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아이들이 밝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이 목사의 바람대로 공간적인 부분이 해결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와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버려진 중증 장애 아동 돌보는 주사랑 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안타까운 사연은 CBS TV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를 통해 오는 2월 4일(금) 오후 6시 20분, 6일(일) 오후 4시 10분에 다시 방송된다. (skylife 412번, 각 지역 케이블 TV)
※ 후원방법
① 계좌 : 기업은행 1004-1009-91 (예금주 (재) 기독교 방송) ② ARS : 060-808-7004 (건당 3,000원)
※ 문의전화 : 02-2650-7840 ※ 보내주신 성금은 전액 주사랑 공동체 이종락 목사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