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볼만한 영화-''세인트 클라우드''. ''걸리버 여행기''


이어서 볼만한 영화 2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세인트 클라우드''와 ''걸리버 여행기''를 김윤주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세인트 클라우드 <2010> 감독: 버 스티어스 ]


유명한 고등학교 요트 선수인 찰리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남동생 샘과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극적으로 살아나지만 동생은 깨어나지 못합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 돌아온 찰리는 영혼을 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생겨난 뒤 외로운 동생과 함께 하기 위해 매일 해가 질 무렵 공터에서 야구를 하기로 약속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포기한 채 5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동생과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던 찰리는 매력적이고 활발한 테스를 만납니다.

찰리는 세계 요트 대회를 앞둔 테스를 만나면서 잊고 있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고 그녀와 뜨거운 사랑에 빠집니다.

테스는 찰리에게 함께 대회에 나가자고 제안하지만, 이제 찰리는 운명처럼 만난 연인 테스와 동생과의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테스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게 된 걸 알고 찰리는 그녀에게 달려갑니다.

[ 걸리버 여행기 <2010> 감독: 롭 레터맨 ]

뉴욕 신문사에서 10년째 우편 관리만 하고 있는 남자 걸리버. 걸리버의 하루 일과는 짝사랑하는 달시의 여행 칼럼을 읽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언젠가 자신도 유명한 여행 작가가 되는 꿈에 젖어 있지만, 막상 세상에 나가 도전하기에는 너무도 겁이 많습니다.

그저 입만 열었다 하면 뻥으로 경력을 부풀려 성공한 척 하던 걸리버가 짝사랑하는 달시에게도 본의 아닌 허풍을 늘어놓은 덕분에 졸지에 버뮤다 삼각지대 여행기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여행 도중 난데없는 급류에 휘말리면서 소인국 ''릴리풋''에 표류하게 된 걸리버. 뉴욕에서는 그저 찌질남이던 걸리버가 이곳에서는 수호자이자, 영웅으로 불리게 됩니다.

걸리버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즐겁게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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