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기율 검사위원회 간이셩(干以勝) 부서기는 6일 언론 간담회에서 지난해 기율검사위 검찰부에 접수된 건수는 142여만 건이었으며, 이가운데 초보적인 규율위반이 확인된 것은 16만여건, 입건 건수 13만여건, 당규처분 11만여건, 행정기율처분 3만여건 등이었다고 밝혔다.
또 고위직으로는 중국 핵공업그룹 웨엔당(原黨)조직서기와 총경리 캉르신(康日新), 선전시 쉬중헝(許宗衡) 전 시장 등이 기율위반으로 사법기관에 이첩됐다고 간 부서기는 밝혔다.
간 부서기는 ''''통계수치로 볼때 지난해 부패 등 각종 기율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당원수가 전체의 1.5%를 차지했다''''며 ''''반부패투쟁이 뚜렷한 효과를 얻고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