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을 위한 제품들이 출시된 가운데, ''헛개나무'' ''표고버섯균사체'' ''밀크씨슬''이 식약청으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증을 받았다.
대상웰라이프 ''간택(肝擇)'', 풀무원건강생활 그린체 ''헤파락'', 한국인삼공사 라이프앤진 ''헛개나무열매'' 등이 이를 원료로 채택했다.
먼저, 대상웰라이프 ''간택(肝擇)''은 표고버섯균사체를 주원료로 헛개나무, 클로렐라 등 식물성 천연원료 8종과 비타민, 무기질 11 종, 로얄젤리, 홍삼농축액 등을 성분으로 한다. 이러한 성분들이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도움을 주는 것.
대상웰라이프 측에 따르면 인체 시험에서 간 기능의 중요한 지표인 ''GOT'' 등이 개선되고, 동물시험에서도 항산화 작용을 통한 간 세포 손상 억제가 확인됐다고 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그린체가 선보인 ''헤파락''은 밀크씨슬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이와 더불어 체내 에너지 대사와 생성을 돕는 비타민B군, 생리활성을 돕는 표고버섯균사체, 헛개나무열매추출물, 효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간 건강 전반에 작용한다.
''헛개나무''는 체내 알코올 배출을 촉진하고, 알코올에 의해 유발된 독성물질의 산화반응을 저해해 간 세포의 파괴를 막는다. 이를 원료로 한국인삼공사 라이프앤진은 ''헛개나무열매''를 출시했다.
특히 헛개나무 중에서도 유효성분이 가장 많은 열매부분을 사용하고 보존료, 감미료, 합성색소를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이광승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소비자들이 ''간 건강''을 위한 기능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먼저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확인하고, 식약청에서 인정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이 충분히 함유돼 있는 지 점검한 후 일일 복용량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