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자녀 환희·준희, 작은 손 불끈 "화이팅!"

''사랑의 온기나눔 3.6 프로젝트'' 행사

연탄봉사
''사랑의 온기나눔 3.6 프로젝트'' 행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계본동 백사마을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자원봉사에 참여한 故 최진실 자녀 환희(왼쪽), 준희가 행사가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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