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를 겨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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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도발 사태'' 9일째를 맞는 1일 최고 수준의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발로 팽팽한 긴장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총기를 든 해병대원이 연평도 주요 거점을 통제하고 있다.

한미연합훈련의 종료와 함께 북한의 추가도발 우려와 군의 포격 훈련 재개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면서 ''작전의 섬''으로 변한 연평도를 둘러싼 긴장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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