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3년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신부 김선영양은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한편 현재 호주 교육리그에 참가중인 이정민은 "서로 알콩달콩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살겠다. 한가정의 가장으로 내년에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이겠다"고 구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김선영 커플은 부산 거제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 롯데 외야수 박정준, 12월 4일 결혼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피아노를 전공한 서민주양은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박정준은 "6년동안 연애하면서 자상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끌렸다. 결혼을 계기로 내년에는 모든 면에서 나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준-서민주 커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부산 대신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 롯데 외야수 이인구, 12월 5일 결혼
두 사람은 5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신부 박주희양은 무용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다.
이인구는 "착하고 예의 바른 모습에 마음이 끌렸다. 이제 나 혼자가 아닌 한가정의 가장이기에 책임감을 갖고 야구선수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구-박주희 커플은 하와이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부산 온천동에 신혼살림을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