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농도를 390ppm에서 350ppm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 김제동이 맡은 미션은 차례로 350명의 시민을 설득해 함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은 뒤 ''환경콘서트 350''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다.
오는 12월 5-6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환경재단의 ''콘서트 350''에는 김제동의 사회로 이외수, 문소리, 박진희, YB밴드, 양희은, 정태춘-박은옥, 안치환, 강산에, 이한철, 노브레인, 좋아서 하는 밴드 등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