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전시관서 짜릿한 ''손맛''을…

''지스타 2010''에서 자회사 게임과 함께 통합전시… 부스 대부분을 시연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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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0''에서 ''통합''과 ''체험''을 콘셉트로 전시관을 마련한다.

넥슨은 인기 라이브게임 3종과 자회사의 게임들을 통합해 참가를 한다.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영웅전'',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김태곤 프로듀서의 차기작으로 큰 기대를 얻고 있는 엔도어즈의 신작 ''삼국지를 품다'', 그리고 넥슨모바일의 인기게임 6종으로 ''모바일존''을 구성, 넥슨과 자회사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디자인 된다.

이 외에도 넥슨의 멀티플랫폼용 신작 2종 ''2012서울(2012:SEOUL)''과 ''카트라이더 러쉬'' 및 마비노기 영웅전의 네 번째 신규 캐릭터 ''카록''이 시연대를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2012서울(2012:SEOUL)''은 웹과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연동되는 국내 최초의 멀티플랫폼 게임. 외계인의 기습 공격으로 폐허가 된 2012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남산타워 등 파괴된 서울의 상징물을 복원함으로써 영토를 확장 및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버전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추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과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기는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원작 온라인게임의 재미는 살리되, 가속도 센서와 터치를 활용한 조작법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인의 주행 데이터를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랭킹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체험''에 중점을 두고 부스의 대부분을 시연공간으로 활용, 최대한 많은 관람객들이 기다림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각 시연대를 통해 체험을 한 유저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출품 게임의 프로모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캐릭터 ''카록''과 관련된 특별한 행사가 넥슨관에서 실시되며, ''던전앤파이터''와 관련해 현재 온게임넷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인 ''던전앤파이터 리그''와 ''양민이 뿔났다'' 방송 촬영이 지스타 현장에서 진행된다.

넥슨 서민 대표는 "넥슨관을 넥슨과 자회사 그리고 라이브게임과 신작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넥슨관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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