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생 ''퀵서비스''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경찰의 오토바이를 타고 고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올해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3만4,393명 증가한 71만2,227명이 지원해 전국 82개 시험지구, 1,20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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