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해외판 포스터 관심 집중 ''멕시코판 강렬하네''

18일 개봉앞두고 네티즌들 발 빠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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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뱀파이어 소녀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버전의 해외판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욘 A. 린드크비스트의 ''''렛미인''''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클로버필드'''' 매트 리브스가 메가폰을 잡은 화제작. 뱀파이어 소녀의 양면성을 담은 포스터로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눈길을 모아온 이 영화는 최근 네티즌들이 해외판 포스터를 포스팅하면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멕시코판 포스터는 강렬함이 돋보인다. 미국판 메인포스터와 유사한 이 포스터는 핏물 속에 웅크리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아련한 슬픔을 전하면서 동시에 ''순수함은 사라지고 애비가 남았다''의 카피로 소녀의 숨겨진 괴수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판 포스터는 주인공 클레이 모레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프랑스판 포스터와 미국판 티저포스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특히 미국판 티저포스터는 국내판 메인포스터의 전 단계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

어두운 밤 하얀 눈 위, 천사의 날개의 형상 위로 떨어진 핏자국. 과연 저 형상은 피 흘린 천사일까? 아니면 뱀파이어에 의해 목이 물려 발버둥치는 인간일까?

한편 ''''렛미인''''은 미국에서 명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작가 스티븐 킹은 ''''당장 영화를 봐라. 이 영화를 추천한 나에게 감사는 나중에 해도 된다''''고 호평했다. 또 리들리 스콧 감독은 ''''한동안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본 적이 없다''''고 극찬했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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