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베르테르의 슬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송창의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레스콜 공연에서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독일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세계 문학의 거장 괴테가 실연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744년 발행과 동시에 세계의 젊은이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작품으로 2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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