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애양원·소록도 병원 의료 환경 개선

여수 애양병원
여수 신풍면 애양(병)원과 고흥 국립 소록도 병원의 의료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간사인 주승용 의원은 "국감 시찰을 통해 애양원과 소록도 병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소록도의 한센인들
여수 애양원의 경우 지체 장애인과 한센인을 대상으로 인공 관절 치환 수술을 했던 의료기기를 전시할 의료 박물관 건립비 30억 원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고흥 소록도 병원은 전체 53개 동 가운데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13개 동 예산 38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와 함께 소록도 병원의 부족한 의사를 확충하기 위해 현재 공석인 공중 보건의도 충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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