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차보람 ''자매는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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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둔 12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당구대표팀의 차유람(왼쪽), 차보람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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