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3D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장르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실명 네티즌 2,92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1위는 SF 장르가 꼽혔다. SF 장르는 65.3%(1,907명)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3D 영화로 국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가 그만큼 인상적이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2위는 액션(17.1%), 3위는 공포(6.8%) 순으로 동선이 큰 장르가 상위권을 이뤘다. 이어 코미디(4.7%), 에로(3.5%), 멜로(2.7%) 순으로 집계됐다.
에로 장르의 경우 전체 순위는 5위에 불과했지만 성별 차이가 뚜렷해 눈길을 모았다. 남성의 74%가 에로를 선택했다. 최근 개봉한 ''피라냐''의 경우 3D 에로의 가능성을 실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