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우, 띠동갑 여자친구와 11일 결혼

유희열 사회로 비공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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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39, 본명 김학철)가 11일 띠동갑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연우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4년 넘게 사랑을 키워 이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연우의 결혼식 사회는 뮤지션 유희열이 맡는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우는 지난해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연우는 1995년 제7회 유재하 가요제에서 ''다가오는 이별''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토이 2집에 객원보컬로 참여해 타이틀곡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렀다. 영화 ''사랑을 놓치다'' OST 수록곡인 ''사랑한다는 흔한 말''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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