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로시오는 광고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3D 프로그램을 약 1시간 가량 체험하며 LG의 독자적인 기술과 디자인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초슬림 디자인에 반한 엠브로시오는 바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첨단 나노 기술을 적용해 화질과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 직하방식 LED TV로서는 세계 최소 두께인 0.88cm의 초슬림을 구현했다.
한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지면과 TV CF 촬영을 마치고 지난 주말 한국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