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30)가 영화 ''''그랑프리'''' 개봉을 앞두고 4년 만에 예능나들이에 나선다. 김태희는 7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다.
영화사 측에 따르면 김태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동근과 함께 찍은 빗속 취중 키스신 등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또 자신의 실제 키와 고교 시절 별명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깜짝 손님'''' 양동근과 함께 노래도 불렀다. 두 배우는 ''그랑프리''의 삽입곡인 ''웃어요''를 듀엣으로 불렀다.
김태희와 양동근은 지난 1일 ''''MBC 놀러와''''의 녹화도 마쳤다. ''놀러와''는 오는 13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