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코스트코 입점 지역, 중소상인 ''반발''
울산CBS 정상훈 기자
2010-08-25 15:53
미국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울산지역에 들어설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중소상인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중소상인살리기 네트워크는 25일 논평을 내고 전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코스트코가 울산에 들어선다면 앞으로 지역 도소매업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조건에서 생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지역 중소유통기업과 코스트코가 사회적 합의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참여해야 하며 유통기업간의 출혈경쟁을 막을 수 있는 협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스트코는 전세계 530개 이상 지점을 가졌으며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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