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입점 지역, 중소상인 ''반발''

미국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울산지역에 들어설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중소상인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중소상인살리기 네트워크는 25일 논평을 내고 전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코스트코가 울산에 들어선다면 앞으로 지역 도소매업은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조건에서 생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지역 중소유통기업과 코스트코가 사회적 합의 마련을 위한 논의에 참여해야 하며 유통기업간의 출혈경쟁을 막을 수 있는 협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코스트코는 전세계 530개 이상 지점을 가졌으며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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