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동네 ''강남3구'' 세금은 가장 많이 체납

강남, 서초, 송파구 순으로 체납 많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강남, 서초, 송파구의 지방세 체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의 지방세 체납액이 1,04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서초구 402억원, 송파구 283억원 순이었다.

반면에 지방세 체납액이 가장 적은 곳은 강북구로 38억원이었으며 그 다음은 도봉구 44억원, 동작구 55억원 순이었다.


서울시 전체의 지방세 체납액은 7,782억원이었다.

지방세 체납액이 가장 많은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77.1%로 1위인 서초구의 79.8%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송파구의 재정자립도도 73.9%로 3위다.

반면 지방세 체납이 가장 적은 강북구와 도봉구는 재정자립도가 하위권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