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은 뿌리만 있으면 계속해서 생산할 수 있었지만 희소성이 커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는 것. 결국 집 한 채 값이 넘어가면서 그 거품이 붕괴되었다.
이는 투기의 대표적 사례로 지금도 많은 경제인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실전매매 타이밍 최강 장로드에 따르면, 이런 투기가 우리 나라에도 크게 두번 있었다고 한다.
맨 처음 우리나라에 투기라 할 수 있는 것이 1975년부터 급등한 건설주 붐이었다. 당시 많은 언론과 사람들은 중동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외치면서 중동의 건설 붐에 참여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일자리가 부족했던 우리나라 현실에선 지금의 두바이 건설 붐보다 훨씬 크게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았다. 남자들은 ''사우디, 사우디'' 하면서 현지 공사장에서 땀 흘려 일했다. 그 당시 한국 인건비의 3배가 넘는 일당을 받았기 때문에 2~3년만 고생하면 평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면서 사회적 부작용도 나왔는데 남자들은 사우디로 향했고 여자들은 카바레로 향하면서 춤바람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이때 ''제비''라는 신종 직종이 나왔고, 아직도 이 직종은 멸종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장로드는 1970년대 중반에 사우디의 건설 붐은 근로자에게 뿐만 아니라 건설회사들의 실적 모멘텀 상승이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건설주 폭등을 불러 3년 동안 5000%라는 엄청난 상승률을 가져왔다. 그러나 투기의 폭락으로 막을 내리게 마련. 결국 1979년도에 건설주 거품이 빠지면서 주가도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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