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소설은 젊은 유망 작가에게 수여하는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의 후보이자 41회 일본문예상 수상작품. ''''개와 고양이''''의 이구치 나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남의 섹스를 비웃지마''''는 미술대생인 미루메가 자신보다 20살 연상인 39살의 자유분방한 유부녀 미술강사 유리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19살 소년이 첫사랑의 대상인 연상녀가 유부녀임을 알게 된 후 찾아오는 감정의 변화를 날씨와 주변 사물에 대입해 섬세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