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유래는 어두운 밤에 유일하게 비쳐주는 달에 대한 고마움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동물들의 습격으로 밤마다 두려움에 떨어야 했던 인간들에게 달은 밤에도 사물을 식변할 수 있는 고마운 존재였고 보름달 중 가장 크고 환한 보름달이 뜨는 음력 8월 15일이 자연스럽게 축제의 날이 되었다.
추석에는 여름동안 무성히 자란 조상들의 묘지 벌초를 하고 감사의 뜻으로 차례를 지내며 가을에 추수한 음식들을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함께 나누어 먹는 풍습이 되었다.
올 추석은 주말과 겹쳐 비교적 짧지만 이날만큼은 바쁜 세상 속에서 쉽게 연락하지 못한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 서로의 정을 다시 한번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희망해본다.
추석유래, 어두운 밤을 비쳐주는 달에 대한 고마움
추석하면 생각나는것들이 무엇일까 ?
마이팬(www.myfan.co.kr)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1위는 부모님(고향집), 2위는 보름달, 3위는 교통체증, 4위는 연휴, 5위는 송편(푸짐한 먹거리)가 차지했다.

또, 추석에 하고 싶은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커플족들은 극장이나 놀이동산에 놀러가기, 백수는 늘 하던대로 컴퓨터하기, 노총각·노처녀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여행을 하고싶다고 했다.

마이팬(www.myfan.co.kr)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보다 소중한 것이 없고 어머님처럼 따스한게 없고 추석 가족과 서로의 풋풋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명절이 되었으면하는 모습을 유머와 감동이 있는 포토드라마를 통해 보여주어 많은 유저들한테 공감을 얻고 있다.
박두성 hide_kr@hotmail.com/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