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나란히 영면에 든 최진실-최진영 남매
양평=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2010-07-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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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故 최진영의 사망 100일째인 6일 오후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 마련된 고인의 정식묘가 故 최진실의 묘역과 나란히 자리한 가운데 어머니 정옥숙 씨가 남매의 묘비를 차례로 닦아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자살로 생을 마감, 임시 가납골묘에 안치돼 왔던 최진영의 유골함은 사망 100일을 맞아 누나 최진실의 납골묘 곁에 나란히 재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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