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점숙성기법''은 영하의 온도에서 맥주를 3일간 숙성시켜 아이스크리스탈을 형성해 맥주 고유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최대로 살려준다.
''3단 호핑 방식''은 3가지 종류의 호프를 3단계로 나눠 투입하는 것으로 풍부한 맥주의 맛과 향을 유지시켜준다.
오비맥주가 자체 개발한 고발효 공법은 고난이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것으로 카스라이트의 핵심 제조법이다.
고발효 공법을 통해 효모의 최적 활성화는 유지하고 탄수화물의 발효도를 극대화 시켜 ''깊은 맛 저열량 맥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단순히 맥주의 알코올 도수와 칼로리를 낮추는 것은 기존의 기술로도 가능하지만 맛이 연해지고 맥주 고유의 맛이 감소하게 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한다"며 "하지만 카스 라이트에 적용된 고발효 공법은 맥주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리면서 칼로리는 내려가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카스 라이트''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발효도를 자랑하며 고발효공법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면서 "전세계 맥주시장에서 오비맥주의 고발효 공법은 세계 유수의 제품보다 앞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