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도 걱정 없어요'' 북한 여자 교통경찰

북한 교통경찰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교통정리를 하는 북한 여자경찰의 모습이다.

평양시내 주요 거리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지시로 지난해부터 차광막이 달린 교통단이 설치돼 있으나, 외곽지역에는 도로 중앙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름 하복정장에 흰장화를 신은 모습이 이채롭다. 평양과 도청 소재지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많지 않은데다 전기 사정이 나빠 아직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절도있게 교통정리하는 모습과 남쪽보다 휠씬 세련된 경찰 복장은 북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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