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브레인''은 심리학, 경제학, 마케팅, 신경과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 큰 영향을 끼친 ''무의식적 편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편향''이란 ''사람들이 생각하고 의도한 바와 행동 간의 불일치''를 의미한다.
지은이는 "무의식적 힘은 인간의 생존과 죽음도 좌우할 만큼 강력하다"고 주장하면서 인간의 무의식적 마음과 행동을 해부한다.
셔츠와 넥타이를 고르는 일상적인 일에서부터 주식투자, 자선기부, 예절, 자살 폭탄테러리스트, 재난상황에서의 행동방식, 투표 등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행동이 무의식적 마음의 영향 아래 놓여 있음을 이야기한다.
또 이 책은 아주 특별한 소재들을 존 그리샴의 소설처럼 긴박감 넘치게 풀어내면서 번뜩이는 지혜를 모아준다.
이어 독자들은 극한 상황에서의 무의식적 심리, 주식투자, 일상생활, 헌법, 자선기부, 선거, 총기자살 등 흥미진진한 소재를 접하면서 인간의 무의식적 마음에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