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요'', 첫회 시청률 15.5% 기록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는 10.1%

SBS TV 대하드라마 '서동요'에서 선화공주로 출연하는 탤런트 이보영. (한대욱기자/노컷뉴스)

5일 첫방송한 SBS TV 대하드라마 ''서동요(극본 김영현, 연출 이병훈)''의 전국시청률이 15.5%(AGB닐슨 집계)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이보다 약간 높은 16.9%. 시청층별로 30대 여성시청자가 17%로 집계돼 가장 높았고, 50대이상 여성도 14%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KBS 2TV ''웨딩''은 8.1%를 기록한 반면, MBC TV ''비밀남녀''는 15.3%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렸다.

''서동요''는 ''허준''과 ''대장금''을 만든 이병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백제 무왕(조현재)과 선화공주(이보영)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한편 역시 5일 첫 선을 보인 MBC TV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시즌 3''의 첫회 전국시청률은 10.1%를 기록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기자 dlgo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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