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룩 열풍… ''가터벨트'' 없어 못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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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www.eblin.com)''이 란제리룩의 인기와 함께 ''가터벨트'' 제품 생산량이 2000년 대비 5배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터벨트는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팬티에 고정하는 벨트를 말하는데, 에블린의 경우 매달 절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기능성 외에도 섹시한 란제리룩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젊은 여성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에블린이 가터벨트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2007년 란제리룩 열풍 이후 매년 35%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최영실 에블린 브랜드장은 "현재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속옷시장에서 가터벨트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1%로 매우 작다.

하지만 젊은 여성들의 인식 변화에 따른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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