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경주시장 경쟁률 8대 1, 전국 최고

이번 6.2지방선거 후보 등록결과, 경주시장 선거에 8명이 등록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이뤄진 후보 등록결과 경북 경주와 전북 임실의 자치단체장 선거에 후보자가 각각 8명이 등록해 경쟁률 8대 1로 전국 최고로 집계됐다.

특히, 경주시장 후보에는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한나라당의 최양식 후보와 현 시장인 무소속의 백상승 후보를 비롯해 민주노동당의 이광춘, 국민참여당의 최병두, 미래연합의 김경술, 무소속의 황진홍, 김백기, 김태하 후보 등이 등록했다.

한편, 이같이 경주시장 선거에 후보 등록자가 많은 것은 현 백 시장이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하면서 절대 강자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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