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속도감과 성능에 관심 있는 바이크 마니아들이 모인 할리 데이비슨 동호회 회원들에게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신차 K5를 선보이고, 강한 힘을 자랑하는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SUV 차량과 준대형 세단 K7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자동차 메이커 중 최초로 프리미엄 바이크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이 함께 한 행사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 최초로 기아차와 100여 년 전통을 가진 모터싸이클 업체인 할리 데이비슨이 만난 특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터사이클 마니아들과 가족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빼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기아차를 직접 체험하고, 기아차의 마니아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 29일 ''2010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기아차의 신차 K5는 지난 달 5일부터 시작된 사전 계약을 포함해 5월 12일까지 1만 2천 500여 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스포티지R도 계약 대수 1만 2천300여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