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대상 시승회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모하비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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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4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태백 오투 리조트에서 열리는 할리데이비슨 동호회(H.O.G., Harley Owners Group) 행사에 참가해 신차 K5를 전시하고, 15일에는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회원들이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모하비 등 총 4개 차종을 직접 체험하는 시승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는 "속도감과 성능에 관심 있는 바이크 마니아들이 모인 할리 데이비슨 동호회 회원들에게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신차 K5를 선보이고, 강한 힘을 자랑하는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SUV 차량과 준대형 세단 K7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자동차 메이커 중 최초로 프리미엄 바이크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이 함께 한 행사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 최초로 기아차와 100여 년 전통을 가진 모터싸이클 업체인 할리 데이비슨이 만난 특별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터사이클 마니아들과 가족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빼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기아차를 직접 체험하고, 기아차의 마니아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월 29일 ''2010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기아차의 신차 K5는 지난 달 5일부터 시작된 사전 계약을 포함해 5월 12일까지 1만 2천 500여 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스포티지R도 계약 대수 1만 2천300여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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