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옵티머스 프라임'' 만난 신세경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2010-05-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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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세경이 1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 교정에서 열린 ''CYON 모바일 카페테리아''행사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옵티머스 프라임 가면을 쓴 남학생에게 직접 만든 커피를 건네고 있다. 신세경은 영화 트랜스포머의 로봇 옵티머스 프라임을 이상형으로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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